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나이 토모노리 (문단 편집) === 우체국 콩트 관련 === 진나이가 이전부터 몇 번 공연했던 우체국 콩트를 2021년 10월 16일 [[엔타노카미사마]]에서도 했는데, 이것이 실제 우체국 직원을 비하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사건. 원래 우체국 콩트는 우체국 직원 역의 진나이가 심심해서(...) 편지를 몇 개 열어 내용을 읽어보고 [[츳코미]]를 날리는 구성인데, 엔타 측 종합연출 담당인 고미 카즈오(五味一男)가 "이 설정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'수취인 불명인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내용을 읽는다'는 식으로 가자"고 했으나 진나이는 이를 거부했고, 약간의 회의 끝에 '봉해지지 않은 편지가 있어 열어본다'는 식으로 결정되었다. 이 내용을 본 시청자들은 '[[일본 형법|형법]] 133조[* 정당한 이유 없이 봉함된 편지를 개봉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 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.] [[비밀침해|신서개봉죄]]에 해당한다', '범죄를 희화화한다'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. 2021년 11월 3일 자신의 채널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h2YZJDw1KE|해명영상]]을 올렸다. 이 영상에서 진나이는 '개그는 개그로만 봐 줬으면 좋겠다'면서도 '앞으로는 유사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'고 밝히며 기존에 선보였던 콩트 내용의 위법성 여부를 짚고 넘어갔다. 도청기 편은 [[주거침입]][* 도청 자체는 일본 법상으로는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.][* 도청 편도 최악의 인트로라고 본인이 셀프디스한 바 있다. 시작을 '심심하네 도청해야지'(...)로 시작한다고.], 커닝 편은 위계에 의한 [[업무방해]]일 뻔 했으나 이는 입시 시험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라는 등. [각주][[분류:1974년 출생]][[분류:1992년 데뷔]][[분류:일본 남성 코미디언]][[분류:일본의 남성 유튜버]][[분류:코미디언 출신 유튜버]][[분류:카코가와시 출신 인물]][[분류:인터넷 밈/예능인/일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